현대차그룹이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최고위직 인재를 영입하며 도심용 항공 이동수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현대차는 항공 이동수단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추진을 전담하는 'UAM 사업부'를 새로 만들고 나사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출신 신재원 박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부사장 앞으로 20년 안에 약 천8백조 원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도심형 항공 이동수단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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